NO, NO, NO…접촉도 사람도 브랜드도 안되는 세상 – 노브랜드 버거 시그니처 매장

[기사소스] 노브랜드 버거, ‘서빙 로봇 도입’ 시그니처 매장 개점 – 연합뉴스

노브랜드 버거에서 서울 역삼동에 주문은 소비자가 키오스크로 직접하고 로봇이 조리와 서빙을 담당하는 미래형 매장을 오픈했다고 하네요. 몰랐는데 노브랜드 버거는 지난해 8월 출범 이후 1년 만에 매장 수 45개, 누적 판매량 350만개를 돌파했다고 합니다. 대단하네요.

 

암튼 서울에 살지 않으니 매장에 직접 가서 경험해볼 수 없다는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. 오늘자 뉴스를 보니 신세계 정용진회장이 ‘시그니처매장’에 직접 방문해 올린 인스타그램 사진이 또 이슈입니다. 리테일매장과 SNS를 장난감처럼 좋아하는 오너가 있으니 신세계는 앞으로도 다른 대기업 유통사보다 신기술을 매장에 적용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앞서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.

 

‘아마존고’와 같은 미래 리테일 매장이 추구하는 것은 “언텍트=NO PERSON” 일 것입니다. 구글, 아마존 같은 빅테크 기업이 시장에 진입하면 혁신은 일어나지만 기존 일자리는 줄어들지요. NO BRAND, NO CONTACT, NO PERSON, NO NAME, NO, NO, NO… 미래에는 좀더 안되는 것과 없어지는 것들이 많아지는 세상에 살 것 같습니다.